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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있는 너에게 - 남들 앞에서 괜찮은 척 애쓰는 당신을 위한 위로
최대호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평점 :

어떤 일들을 막 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이게 맞는 건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
생각에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하루 꼬박 밤을 새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는
시기가 찾아오곤 합니다.
땅 속까지 들어가는 느낌이 들곤 해서
집에 하루종일 있는 날들이 많습니다.
게을러지기 시작하는 거지요.
귀찮아서 손을 놓고 있을 때가 많아요.
사실 이렇게 가만히 있는다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해요.
본문에서도
게을러지면 우울해진다고
적혀져 있더라고요.
진짜 그렇거든요.
우울해지면 손에 잡히는 게 없지요.
가만히 있는것..
움직이지 않는 것..
이런게 문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하는 노력은
음악을 들으며
햇빛을 받으며 산책하는 겁니다.
일단 걷는게 제일 좋다는거
햇빛을 받으면서
걷게되면 기분이 좋아지느
호르몬도 함께 나온다고 해요.
삶이 지쳐 힘들고 우울해질때면
무얼 하려고 하기보다
일단 햇빛을 쬐며
걷기를 해보는 걸 추천 드려요.
남 얘기 하는 걸 즐겨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안한다고 말은 못하겠네요.
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나 잘하자
남 일에 그렇게 신경 쓸 일이 있나?
내 일도 벅찬데 말이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눈치를 보는 경향이 많아요.
저도 같은 사람인지라
남의 눈은 피할 수 가 없더라고요.
정말 힘든 요즘이예요.
예전에 외국에 있을 때는
참 자유롭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 짧은 여행이라도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고
나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기에
자유롭게 있었던 것 같아요.
감옥에서 벗어난 것처럼 말이예요.
본문에서도 말합니다.
뒤에서 남 얘기하는 사람들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요.
자기 인생이 재미 없으니
부러운 사람 얘기하는 걸로
뒷말을 하는 거라고요.
누군가 잘되고 있으면 축하해주는 것이
당연한건데 질투로 인해
꽉 막힌 상태가 되는 것 같아요.
반대로 좋지 않은 상황이라면
위로의 말을 건네는 건 아주 잘하지요.
사람의 본성이라는 것이 참 무서울 때가 많아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덤비는 경우도 있고
본인의 이야기가 아닌 지라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의 대한 편견으로
어떠한 일을 부풀려서 말을 하거나
나쁘게 말을 하는 경우도 있지요.
저도 이런 점을 반성해야겠다 했습니다.
본인이 어떤 잘못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남 일에 신경쓰지 말고
본인 일에 열중하자구요.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