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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대화를 나누는 방법 - 중요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는 7가지 전략
세라 로젠튤러 지음, 황선영 옮김 / 미래와사람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누군가는 말을 하고 있고
상대방은 듣고 있고
둘 중 어느 부분에 해당되는지
생각해 봤습니다.
저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말을 많이 하기도 하고
들어주기도 하고요.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가만히 있는 편이예요.
대화라고 하기에는
일방적인 부분이 더 많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화란 무엇인가?>
단순히 말을 주고 받는 다고 해서
대화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 조건들을 살펴보면요.
1. 그 자리에 있는 사람 모두가 참여한다.
2. 각자 자신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를 꺼낸다.
3. 모두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4. 사람들의 정말 중요한 문제에 관해 이야기 한다.
5. 대화가 흘러가는 방향을 아무도 통제하려고 하지 않는다.
6. 사람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한다.
진짜 대화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여러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고민으로 여겨졌던 문제들도
해결점이 보일 때가 많아집니다.
대화로 통해서 얻었는 부분을
바로 실행 하거나 생각을 해본다거나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이 정확한 정답이
될 수는 없으니
본인의 생각을 더해서
결정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화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동료와 일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하면
정적이 흐르게 됩니다.
이 정적은 긍정의 정적이 아닌
부정의 정적이 됩니다.
난 잘못한게 없는데
무슨일로 날 보자고 한 거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화를 나누기가
더 힘이 듭니다.
<대화를 방해하는 행동>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화가 날 때도 있고
공감이 되기도 하고
이해가 안 될 때도 있고
내 얘기를 잘 듣고 있는 것 같지 않아
짜증이 날 때도 있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할 때
눈을 쳐다보기 마련이잖아요?
저도 대화를 하면
상대방의 눈을 보는데요.
내가 너의 말을 잘 듣고 있다라는
표시이면서
집중하기 위해서예요.
그리고 저는 내향성이 좀 더
큰 사람이라
집중을 하고 나면
피곤함이 몰려 오기 때문에
모임을 끝내고 쉬고 싶어 합니다.
대화가 지지부진으로 이어진다면
정말 피곤하거든요.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이런 말 듣기 싫잖아요?
대화를 할 때 방해되는 행동들이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은 되었습니다.
저에게도 해당되는 행동들이 있겠지요??
그 행동을 적어 볼께요.
- 싸우기
말을 따발총처럼 쏘아대며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원망하는 행동
- 도망가기
물러서거나 말을 삼키고
소통을 차단하는 행동
- 얼어붙기
원하는 말이 나오지 않아서
말문이 막히거나 몸이 굳는 행동
다 불리할 때 나오는
행동들 아닌가요?
진짜 한번 쯤
다 해본 행동들인 것 같아요.
그 중에 싸우기 행동은
고쳐야 하는 행동중의
하나 일 듯 싶습니다.
저도 상대방을 공격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말하는 내용보다 말을 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본문에서는 맹인이 거리에서
돈을 받는데
푯말에
"맹인입니다. 도와주세요"
라고 씌여 있습니다.
사람들은 피해서 가거나
무시하고 지나쳐 버립니다.
누가 봐도 저 사람은 부자인 것 같다
라고 풍겨지는 여성분이
그 푯말을 들더니 글귀를 고칩니다.
그 글귀에는
"날이 화창한데 저는 볼 수가 없습니다"
라고 변경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은 단편영화에 나오는
장면중의 하나입니다.
말을 하는 방법의 힘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말로 상처 받기도 하고
반대로 상처 주기도 했다면
말을 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언급한 내용들은 기초 다지기편으로
대화에 관한 내용들을 담아냈습니다.
의미 있는 대화를 하기위한
7가지 변화에 대한 내용과
사례를 통해 연습할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첨가 되어 있어
의미 있는 대화를 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