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의견 - 싸우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만족스럽게 대화하기 위한 9가지 원칙
이언 레슬리 지음, 엄윤미 옮김 / 어크로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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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면서 저의 성격이

많이 변했는데요.

더 까칠해지고 더 꼼꼼해지고

하나하나 따지게 되는

그런 이상한 성격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에 슬퍼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아이콘이였다면

일하면서는 부정이 가득한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피하고 싶었고

상대방과 싸우기 싫었고

이것저것 참견질 하는 것도

싫었지만 직업이 참견질을 해야 해서

할 수 밖에 없어요.



저도 사람인지라 원만한

대인관계를 원하고

누군가가 저를 싫어하지는 않았으면 하고

그런 마음이 있었거든요.



제 글을 읽는 분들도

다 같은 마음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미움 받고 싶지 않거든요.



서로가 의견이 맞지 않을때가 있고

내 의견에 반대를 할 수도 있는데

거기에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내가 하는 말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도 많아집니다.

본 책에서는 공감되는 내용이

굉장히 많았었는데요.

그 중 눈에 띈 부분을 작성해보려고 해요



" 진정하라는 말이 분노를 부추긴다 "



그런 것 같아요.

분노를 하는 사람 앞에서

진정하라는 말은 화를 더

돋구는 말이 됩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기도 하고요.



가끔은 반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며칠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말을 하면 할수록

더 비꼬아지는 현상이 일어나는 거였어요.

전화통화를 한 30분 가량 했던 것 같습니다.



거의 끝물에는 멋쩍은 웃음과 함께

본인이 화를 내어 미안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사람에게는 무슨 해명을

하던지 간에 듣지를 않습니다.

그렇기에 수화기만 들고 있었어요.

말을 하다보니 화가 누그러 졌나 봐요.



그러면서 저는 생각하게 되었어요.

과한 친절이 화를 불렀다고요.

적당하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위험신호 "



직장생활 하면서 스트레스가 없으면

말이 되지 않지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없다고 하는

사람도 보진 못했던 것 같아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스트레스로 폭식을 하고

과음을 하게 되구요.

더 심한 경우에는 심리 상담까지

받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또한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인데요.

일을 하면서 홧병이 생기기 직전이거든요.



과거의 우리 어머니들을

조금은 이해를 한다고 해야 할까요?

홧병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으니까요.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해요.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는 건데

그런 과한 긴장도 풀어줘야

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직장인, 주부, 백수 등등

다들 스트레스를 나쁘게만

생각 하지 말고

풀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보아요~



저는 드라마도 보고 새로운 취미를

하는 것을 좋아 합니다.

또 운동도 하구요~

건강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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