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보려고 매장에 들어가거나
악세사리를 구경하려고
매장에 들어가곤 하지요.
그런데 그런거 있어요.
들어가려던 매장에
사람이 없으면 혼자 들어가기
쫌.. 뻘쭘하더라고요.
그래서 구경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꼭 사려고 하는 물건이 있다면
그냥 들어가서 물어보기는 하지만
굳이 구경하려 들어가진 않아요.
백화점도... 구경은 잘 하지 않아요.
혼자 조용히 보다 갈 건데
괜히 눈치보이기도 하고요.
나가라고 재촉 하는 것도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ㅎㅎㅎ
그렇더라고요..
판매자의 입장이 되어보질 않아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참 궁금하긴 합니다.
<첫 대화, 어떻게 열 것인가?>
어디를 가던지 대화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라면
문제는 없겠지요.
내성적인 사람은
현장에 있는 것 자체가
곤혹 스럽게 느껴질 것입니다.
그 어색한 분위기...
썰렁한 느낌은 저도
참 불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가 먼저 말을 거는 편이예요.
민망한 분위기가 정말 싫더라고요.
말은 먼저 했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얼음이면
더 냉랭해집니다.
질문을 던졌을 때
상대방이 단답으로 끝내주느냐.
아니면 질문으로 다시 문을 열어주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 질 것 같아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주제로 SNS에 나온 이슈보기,
뉴스 챙겨보기,
화제의 드라마 알기,
책을 통한 명언이나 구절을
알고 있으면 냉랭한 분위기를
조금은 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은
뉴스에 나오는 화제거리들이예요.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생각 하는지요..
대신 하면 안되는 이야기도 있지요?
정치와 종교에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참 예민한 부분이고
각자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기에
싸움이 일어날 수 있어요.
대화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해야하고
상대방이 불편해 한다면
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대화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민망해 하지 않게 하는 방법도
대화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거겠지요.
말하는 것을 좋아 하진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아요.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민망하지 않은 분위기를 내고 싶은 거죠.
저 같은 사람이 많이 있을 겁니다.
마음을 사로 잡는 것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하나하나
다시 알아가고 있습니다.
꼭 사지 않아도 괜찮아요~
편하게 하세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