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아침에 겨우 일어나고 있거든요.
시간이 점점 늘어지고 있지요.
출근 시간에 맞춰 겨우
일어나고 있는데..
도저히 아침에 눈이 떠지질 않더라고요.
허겁지겁 준비해서
나가기 바쁘지요.
저녁에 잠을 늦게 자서 그런가 하고
12시 전에 자도 7시에 겨우 일어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낌을 받은 부분이 있어
소개해볼 까 합니다.
잠을 잘 때 생각이 많아
새벽내내 뜬눈으로 지낸적이 많습니다.
컨디션이 엉망진창으로
회사에서 난항을 겪었었지요.
본 책에서는 아침에 아이디어가
샘 솟는 다고 해요.
그래서 침대 옆에 메모지와 펜을 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나는 것들을
적어 놓는다고 합니다.
잠에서 깬 순간 사람의 뇌는
꿈과 현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내가 생각지 못했던 내용들을
뱉어내는 거죠~
저도 메모지와 펜을 준비해 보려구요
그때만 생각나고
내가 무얼 생각 했었더라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거든요
두근 거리네요
집순이인 저는 약속이 없으면
집콕으로 지내고 있는데요.
하루 한번은 밖에 나가서 햇빛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시간이 아침 시간에 하는 것이
잠이 깨면서
뇌가 움직이고 숨을 크게 들이 쉬면서
답답했던 마음도 후련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지금은 날씨가 춥지도 않으니까
도전할 만 한 것 같아요.
사람이 우울증에 걸리지 않기 위해선
삼시세끼, 규칙적인 운동, 햇빛을
봐야 한다 더라구요.
방에만 있으면 우울증이 더 찾아 온다 하니
햇빛보러 밖으로 나가야 겠습니다.
숨도 크게 쉬어 보구요~
오늘 점심은 무얼 먹을까?
잔뜩 기대를 하게 되지요?
그러다가
생각지도 못했던 맛을 느낀다면
짜증이 나기도 해요.
또 일을 하다보면
이만큼은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그 이하를 본다면
기대를 하지 말 것을...
이렇게 후회해 본 적도 있죠?
저도 처음에는 이런건 해봤겠지?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졌었는데요.
세월을 지내다 보니 그렇지 않더라고요.
일의 경력이 높아지니
기대치를 갖는
그런 마음이 점점 없어지더라고요.
그렇다 보니 물어보면
그냥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가끔은 잔소리처럼 들리면 어쩌나
걱정도 들기도 해요.
이렇게 어렵네요~
본 책에서도 기대를 버려야
짜증도 사라진다고 합니다.
기대치가 있으면 실망도 하게 되고
짜증도 나거든요.
제가 생각한 방식이 정답은 아니구요.
또 다른 방식이 있을 수도 있는거지요.
서로가 태어나고 자라온 환경이
다른데 강요할 수는 없잖아요...
정말 저의 생각을 말해주는
책인지라 완전히
빠져들면서 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