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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쉬운 첫아이 육아 - 생후 0~12개월 현명하게 키우는 육아 지침서
조신혜 지음 / 라온북 / 2021년 3월
평점 :
품절
육아가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사실은 누구든 다 아실 겁니다.
한달도 되지 않은 아이를 안고 트림을 시키는 중
이래서 여자들이 직장을 그만두는구나...
라고 말입니다.
어찌 됐든 아이는 엄마가 키우게 되는데
이것 저것 신경 쓸일이 엄청 많더라고요.
직장을 나가기 위해 베이비시터를
알아보는 중에
조금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던
동생이였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고
직장에서 일을 하기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그러니 엄마는 직장을 쉬게 되고
경력이 단절된 상태로
육아에 전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안타깝더라고요.
책을 읽게 되면 저자에 관한 소개가
적혀져 있거든요.
저는 그 내용을 대충 살펴 보긴 합니다.
이 책을 쓴 작가님은
간호사 출신 이시더라구요.
간호사 하면서 결혼을 하고
임신을 하기까지가 정말 힘든 부분이거든요.
그리고 낳아서 아이를 육아하는 것 까지...
이 분도 이런 육아 지옥을 많이 겪었던 모양인지
바로 모성 파트로 공부를 바꾸셨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모유 수유에 관한
보수교육을 들은 적 있었는데요.
능력만 되었다면 모유수유에 관한
자격증을 취득 했을 겁니다.
한 분야로 갈 생각이 없었기에...
지금 생각 해보면 전문적으로 나가는 것이
참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지만요.
한 권의 책에 필요한 정보는 다 있더라고요.
저도 읽으면서 이럴 수 있구나 싶은
내용들이 많았거든요.
주말 동안에 보았던 조카의 얼굴에
붉게 여드름처럼 생겼습니다.
불안한 마음이였다면
당장 병원이라도 갔을 텐데...
일단 경과 관찰을 하자고 했구요.
지금은 얼굴 전체에 번지긴 했지만
이전보다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육아는 글로 봐도 어렵다고 하는데
정말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의지 할 수 있는 것은
책에서 봤던 내용들이고
위험한 순간과 관찰해도 되는 순간을
파악 할 수 있으니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동생은 직장 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모유수유를 아주 짧게 했습니다.
길게 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선
어쩔 수 없지만 미안하게 생각 하고 있더라고요.
직장에서 유축을 할 수 없는 상태이기도 하고
그 과정이 복잡하기도 하니
선뜻 하기란 .. 고민 스럽다고 했어요.
분유로 교체하여 먹이고 있는데
입에 우유 찌꺼기들이 보이더라고요.
혓바닥에 하얗게 보이는데
물을 먹여도 되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ㅎㅎ
이가 나기 시작하면 칫솔질을 해주고
신생아는 그럴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고요.
거즈로 입안을 살짝 닦아 주면 될 듯 싶습니다.
대신 깨끗한 거즈로 사용 하셔야
입속에 아구창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요.
아이의 수면에 관해서
아이의 개월수에 따른 놀이 하기와
엄마와 애착을 형성시켜주는
애착마사지의 방법도 있었습니다.
동생에게 알려 주려고 해요!!
너무 많은 정보는 혼란을 야기 할 수 있지만
적절한 정보를 이용하여
육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