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을 채우는 사랑 연시리즈 에세이 3
윤소희 지음 / 행복우물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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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살아가는 지금

하늘을 쳐다보거나

멀리 보이는 산을 본 적이 있는지요?


저는 도시에 살면서

하늘을 보고 별을 봐본 적이 없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을 본 적도 없구요.


짧게 써 내려간 에세이를 보면서

바빴던 마음과 여러 감정들을

씻어 내 버리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참 좋더라구요.

제 주변에 시간을 촘촘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한편으론 다행인 생각이 듭니다.

같이 지내게 되면 뭔가 모르게

많이 피곤 할 것 같거든요.


저에게 휴식을 물어본다고 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가만히 있는 다고 말을 하지요.

방콕쟁이인 저는

집에서 노는 걸 좋아 합니다.


밖에서 활동 할 때는 활동 하는데요.

오랜시간 활동하면

피곤이 누적되어 힘들어요. ㅠ

친구들과 수다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데요.


장시간 말을 하다보면

저의 목소리는 생각보다 오버 되어

쉰 목소리로 변하더라고요.

저의 말하는 발성법이

좋진 않은 모양이예요.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 중

목소리 부분이 나오는데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사람의 목소리톤을 듣게 되지요.


살짝은 거슬리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함께 하면 기분 좋아지고

힘이나는 목소리가 있어요.

저의 목소리는 거슬리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네요.

발성 연습이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라디오를 진행 하는 DJ들은

목소리톤이 좋잖아요.

밤 시간대에 듣게 되면

잠도 슬슬 오고 어느 순간

아침이 되어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톤이 좋으면

이미지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본책에 시적인 부분이 있어

읽어 보니 힘을 얻는


흙속에서 터져 나오는 새싹을

표현해 놓은 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 놓은 것 같았어요.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단단한 힘을 주는 모양이였어요.

땅속 깊은 곳에서

땅위로 올라가기 위해

뿌리를 만들고 싹을 트는데

제 머릿속에서 피어나는

새싹에 힘을 얻는 느낌 이였지요.

이렇게 살아가는 구나라구요.


더 단단해지도록 노력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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