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살아가는 지금
하늘을 쳐다보거나
멀리 보이는 산을 본 적이 있는지요?
저는 도시에 살면서
하늘을 보고 별을 봐본 적이 없습니다.
멀리 보이는 산을 본 적도 없구요.
짧게 써 내려간 에세이를 보면서
바빴던 마음과 여러 감정들을
씻어 내 버리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참 좋더라구요.
제 주변에 시간을 촘촘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
한편으론 다행인 생각이 듭니다.
같이 지내게 되면 뭔가 모르게
많이 피곤 할 것 같거든요.
저에게 휴식을 물어본다고 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침대에 가만히 있는 다고 말을 하지요.
방콕쟁이인 저는
집에서 노는 걸 좋아 합니다.
밖에서 활동 할 때는 활동 하는데요.
오랜시간 활동하면
피곤이 누적되어 힘들어요. ㅠ
친구들과 수다를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데요.
장시간 말을 하다보면
저의 목소리는 생각보다 오버 되어
쉰 목소리로 변하더라고요.
저의 말하는 발성법이
좋진 않은 모양이예요.
책에 나오는 에피소드 중
목소리 부분이 나오는데요.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사람의 목소리톤을 듣게 되지요.
살짝은 거슬리는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함께 하면 기분 좋아지고
힘이나는 목소리가 있어요.
저의 목소리는 거슬리지만 않으면
좋을 것 같네요.
발성 연습이라도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라디오를 진행 하는 DJ들은
목소리톤이 좋잖아요.
밤 시간대에 듣게 되면
잠도 슬슬 오고 어느 순간
아침이 되어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톤이 좋으면
이미지도 더 좋은 것 같아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이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본책에 시적인 부분이 있어
읽어 보니 힘을 얻는
흙속에서 터져 나오는 새싹을
표현해 놓은 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표현해 놓은 것 같았어요.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단단한 힘을 주는 모양이였어요.
땅속 깊은 곳에서
땅위로 올라가기 위해
뿌리를 만들고 싹을 트는데
제 머릿속에서 피어나는
새싹에 힘을 얻는 느낌 이였지요.
이렇게 살아가는 구나라구요.
더 단단해지도록 노력 해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