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트렌드 모니터 - 대중을 읽고 기획하는 힘
최인수 외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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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도 이제 한달 조금 남았죠?

힘든 시간을 보낸 2020년이네요.

사실 메르스 때 처럼 금방 끝이 날 줄 알았지만

생각 보다 길어지게 되었고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죠..


유럽에서는 사망자가 급속하게

늘어가고 있어서 다시 봉쇄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하루 아침에 온세계가 

마비가 되어 버렸습니다.


트렌드를 분석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올해를 넘기고 이제는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유행에 민감한 곳에서는 바쁘게 움직일 것 같네요.

사회적 거리를 두면서 지금의 상황을 잘 헤쳐 가고 있습니다.


저녁에 번화가 가보면 사람들이 엄청 많거든요.

요즘은 제가 살고 있는 집 근처에 가보면 여전히 줄을 서고

있지만 예전보다는 아니더라고요.

그만큼 사람들도 신경을 쓰고 있다는 거겠죠?


사람들이 모여서 술도 마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다들 즐거워 하는 거라고 생각 했었죠.

트렌드 모니터를 읽으면서 꼭 그렇지많은 않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저같은 사람은 집에 일찍 들어가니까 지금 상황이

더 좋은 것 일수도 있더라구요.

거절하지 못한 약속들이 많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긴 하더라구요.

원치 않는 사람들을 만나는 거란

상당히 스트레스 받는 일이긴 하거든요.


집에 있는 일이 많아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아 졌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처음 겪었던 팬데믹에서

경험을 해봐서 그런지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동네 주변에 맛집과 새로운 곳들을 알게 되었고요.

집에서 활동 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고 실제로 해보기도 하죠.

400번 저어 만든 달고나 라떼며 새로운 유행을 탄생시키면서

모든 사람들이 하기 시작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행해졌던 것들을 외국에서도 

하게되는 신기한 현상도 일어나게 만들었구요.


그래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갇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집에서 지내는 것이 안전하긴 하지만

반 강제적인 갇힘은 코로나 블루라는

심리적인 현상까지 나오게 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불안감과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지 못한 아이들,

독박육아를 담당하는 엄마와 아빠

마스크 미착용에 대한 민감한 반응들로

인해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요.


저는 출근을 해야지 되는 사람인지라

재택근무를 생각하지도 못하거든요.

코로나19로 인한 재택 업무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가

생겨나고 리더십 또한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보이던 위계질서와 강압적인 형태의 

조직의 리더는 이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제 가까운 미래에는 신속하고,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조직 구성원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점점 저의 자리도 없어지진 않을까 살짝 두렵기도 합니다.

저의 자리는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인데 

팬데믹 현상이 계속 오게 되면 인력이 필요 없어지기

때문에 자리가 하나씩 없어 지겠지요.


평생직장이 없어진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저도 저만의 안정된 직장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점점 고용 불안으로 설 자리가 없어 질 것 같아 부수적인 업무를 해야 하지 않을까...


저는 또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네요.

언택트 시대로 영상을 많이 보게 되는데

관심있어 하는 분야를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영상 채널을 보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어요.

저도 하나 해봐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들었고요.


2021년에도 변함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가 사회적 거리에 힘쓰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자유로운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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