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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발견의 힘 - 나를 괴롭히는 감정과 생각에서 벗어나 평온과 행복을 찾는 여정
게일 브레너 지음, 공경희 옮김 / 소소의책 / 2020년 10월
평점 :
저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상태가 어떤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타인을 의식하는 경향도 좀 있고요.
저보단 남을 더 생각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나를 먼저 생각 하자 라고 생각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개인주의로 갈 수 있는 경향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 일에 동참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데 싫다고 하면
저의 테두리를 만들게 되고
빈번하게 나오게 되면
저는 회사에서 아웃사이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 저의 생각 대로 할 수는 없다...
그러니 남의 시선을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자기발견의 힘...이라는 책의 표지를
보고 있자니.. 먼가 아련함이 보이나요?
슬퍼 보이기도 하고 그래요.
어떤 내용이였는지 조금 풀어 보겠습니다.
마음을 조금 들여다 봐보세요.
<p30 인생에 "예스!" 하며 살기>
우리는 현실을 부정하는 데 이골이 나서
인생에 '예스!'라고 말하는 능력을 잃었다.
툭하면 거부하는데, 이것은 고통받는 법에 통달했다는 뜻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믿고 감정을 내면
상태를 재는 잣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진실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의미다.
어떤 갈등이든 경험한다면,
관심을 준 생각과 감정의 숨은 면을 찾아보기 바란다.
순간적으로 자기가 누구인지 잊었다는 뜻이니까.
'예스!' 속에서 살면
자신이 오전하고 무한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깊이 수용한다.
'이건 아냐'에서 '이것도 좋지'로 바뀌면서
두려움이 사랑으로 녹아든다.
책을 읽다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대답을 하더라도 아니.... 아직..
몰라.. 안돼..라는 단어를 많이 써온 것 같아요.
불만이 많고 불평을 하며 살았던 모양이예요.
바뀌지 않는 다면 스스로
바꾸면서 살면 되는데
안된다고 하니까 안된다라고 생각 하며 살았지요.
저는 변화 하는 것이 두렵지 않다라고
생각 했었는데
실상은 변화 되는게 두려웠던 모양이예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도
그만 두게 되면 어디로 가야 하나..
걱정 먼저 하고 있더라구요.
'예스' 라고 말하는 것이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늘 부정적인 틀에 갇혀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현실 자각을 하게 되고 한탄을 한 적이 있어요.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요
본 책을 읽으면서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믿을 필요도 없다고
그리고 감정을 알아낼 필요도 없고
자신을 고칠 필요도 없다고 해요.
본성을 알면 자조나 자기계발은 끝이 난다고 해요.
왜 일까요?? 돕거나 계발할 대상이
없어지기 때문에 필요 없어진다고 해요.
모두가 해답을 찾았지만
찾지 못한척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사람은 이렇게 극복하고 있구나
라고 보면서 위안을 삼고 있을지도요.
본 책을 읽으면서
더 공감 되었던 부분이 있었어요.
자기계발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된다고
적혀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자기자신이 싫을 때도 있잖아요.
남을 질투하는 것도 화를 내는 것도
그것 또한 본인을 드러내는 거죠...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에 효과를
얻으려면 자격지심을 없애고
충만과 자족에 생각을 채워야
한다고 적혀져 있었어요.
어떻게 사람이 욕심도 없고
화도 없고 만족함만 있겠습니까.
저는 저대로 살아가려 합니다.
자기 발견의 힘!!
결국엔 본인이 가지고 있는 중심이 좌우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