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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웃는다 - 스스로 건강의 길을 찾는 치유 안내서
진정주 지음 / nobook(노북) / 2020년 8월
평점 :


제가 늘 강조 하는 것이 있습니다.
책 읽는 것과 운동하는 것 몸을 단련 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리에 있어도 건강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 것처럼 억울한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 인생을 살아 왔지만
한 순간에 무너져 버린 내 몸에
원망하지 않으려면 제 몸 하나는 건강하게 해야 겠지요.
이번에 읽었던 책은 제목부터 웃음 짓게 했습니다.
실제 약사님이 지은 책이였는데 내 몸이 웃는다 라는 책이였습니다.
차 례
1장 슬기로운 약국생활
2장 내 몸 사용 설명서
3장 생기산 특집
4장 비타민 요법(기능의학) 이야기
5장 스트레스를 이기는 비밀병기
6장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총 6장의 내용을 되어 있었고 일반사람들이 봤을 때
흥미로운 점은 몸살과 두통이 있을 때와 배탈이나 설사
아주 기본적인 질환에 대해서도 약을 복용하는 방법등의
내용들이 잘 적혀져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여행을 갈 수 없고요.
음식점 제한도 있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 현실에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본 책에서는 스트레스에 관한 내용이 담겨져 있어
그 부분에 대해 적어보려합니다.
2장 내 몸 사용 설명서
.... 내 몸은 왜 자꾸 아픈걸까?
< 감정과 관련된 호르몬들>
- 노르아드레날린(노르에피네프린)
뇌내 호르몬이지만 신장의 부신수질에서
만들어지는 교감신경 전달물질이기도 하다.
이 호르몬이 없다면 밤에 잠이 들었다가 영영 깨어나지 못할 것이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관이 수축 ,소화기능이 억제되며 열이 오른다
-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
위험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
신속하게 방어자세를 취하게 만들어 유사시를 대비하도록 한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할 때 떨리고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 도파민
기쁨과 창조의 호르몬.
이 호르몬은 과다 분비되면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소비되어
그 만큼 빨리 죽게 된다.
혹은 조현병이나 간질병과 정서적 장애와 사고의 혼란으로
고통을 받게 되며 반대로 호르몬 양이 적어지면
파킨슨이나 치매 가능성이 커진다
- 세로토닌
아무리 괴로운 일이 있어도 단잠을 자고 나면 상쾌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이 단잠의 호르몬이다.
아플 때는 통증을 차단 하고 출혈이 있을 때는 지혈을 하기도 한다.
-베타엔돌핀
불굴의 심신을 만들어 삶의 큰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는 신기한
뇌내 호르몬이자 뇌내 모르핀이라 부른다
기분 좋은 상상을 하거나 즐거운 마음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게되면
이 호르몬의 분비가 높아진다고 한다
5가지의 호르몬의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기분이 좋고 나쁘고 흥분하고 분노하고 우울하고
이런 부분들이 다 호르몬 때문이라니 놀랍지 않나요?
과거 야간근무를 많이 해서수면에 취약했었습니다.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정신이 깨어 있다보니
아... 미칠 수도 있겠구나 싶었거든요.
이러다가 일 낼 수 있겠다 생각 했지요.
그때의 저는 나이도 어렸을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조절 하는 능력이 없었던 거겠죠?
일적인 스트레스는 모조리 먹는 걸로 풀었기에..
살이 쪘고 옷이 작아지고 그러면서 우울해지고..
복합적으로 많이 오더라고요.
지금은 맛있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지만
운동으로도 해소 하기도 합니다. 정말 개운 하더라고요.
그 때의 저도 방법들을 알았더라면
즐겁게 사회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174p 산책을 하면 우울증이 없어진다
-세로토닌효과
호르몬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말에 따르면
우울증도 호르몬 질환이라고 한다.
즉 세로토닌이라는 뇌 호르몬이 스트레스로 인해 감소되어
잠을 잘 이러지 못하거나 자극이나 통증에 극도록
민감해지는 것이 우울증이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제는 선택적인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로 항우울제로 불린다.
인위적은 호르몬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생긴다.
식사후에 여유로운 산책이 좋다고 하는 것은
세로토닌이 소화액을 분비하는데도
일조한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환기시키고
발을 내 디딜때마다 발바닥 경락을
자극하여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뒷동산 산책을 하곤 했습니다.
"우리 광합성 좀 합시다" 라며 사람이 햇빛을 쬐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면서 산책을 해요.
맑은날엔 햇빛이 쨍쨍해서 다니기 힘들지만
그것대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밝아진 느낌이 들고 힘이 좀 생기기도 했어요.
과거 직장생활은 정말 우울했어요.
야간 근무가 많았는데요.
이게 햇빛을 보면서 살지 않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음침해지고 우울해지고 기분도 업 다운이
심해져 짜증도 많이 냈습니다...
현재는 야간근무는 하지 않고
낮근무를 하는데 정말 좋아요
햇빛도 보고 산책도 하고 더 건강해진 느낌입니다.
우리 햇빛 받으며 산책 하면서 세로토닌 만들어 봐요!!
우울해져도 이겨낼 수 있는 힘!!
만들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