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교과서 셀프헬프 시리즈 14
홍종윤 지음 / 사이다(씽크스마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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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제가 읽은 책은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소설은 아니고요. 

회사를 다니는 분들은 좀 읽어야 할 교과서 적인 책이 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구별 할 수 있나요? 

함께 일하다 보면 느낌이 딱 오잖아요. 

일 잘하는 사람은 일처리를 참 깔끔하게 하더라고요. 

혹여 실수를 하더라도 처리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은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해보려고 하지도 않고 모른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 분야에서 1년 인상이면 아는 부분을 

10년이 되어도 일을 떠 넘기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보면서..

 참 편하게 사는 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 저렇게 사는게 정답인가?



월급루팡으로 살것인가? 

아니면 급여를 받으니 회사에서 일이란 것을 할 것인가. 

아이러니한 생각이 드는 순간이네요.



본 책의 저자 홍종윤님은 강의를 하다가 교육생들의 하소연을 듣게 됩니다. 

직장 상사인데 일을 못한다라는 거예요.



그렇다면 어떤 사람과 일을 하고 싶은 걸까요?


1. 착하기는 하나 일을 못한다.

2. 성격이 원만하지 못하나 일은 잘한다.

3. 착하기도 하고 일도 잘한다.

4. 성격도 원만하지 못하며 일도 못한다.



다들 3번 원하지 않으신가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개인주의가 심하거나 성격이 맞지 않으면 일하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겁니다.



다만 상대방에게만 내가 원하는대로 바라기만 하면 안된다는 거예요.

서로 배려 해주면서 일을 한다면 정말 일의 능률이 엄청 오를 거라고 생각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 책은요


1. 문제의 이해

1) 문제인식과 문제의 의미

2) 과거형 문제

3) 잠재형 문제

4) 미래형 문제


2 업무 세분화

1)업무 파악

2) 업무 분해 WBS


3. 문제의 구조화

1) 생각의 세분화

2) 로직트리와 MECE 개념

3) MECE 분류 방식

4) 로직트리의 종류


4. 아이디어 표출

1)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한 마인드셋

2) 확장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의 의미


5) 대안평가

1) 아이디어 정리를 통한 문제해결 KJ

2) 논리적인 해결안 평가를 위한 준거평정

3) 직관적 대안 평가를 위한 Matrix적 사고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란? 

주제로 6명에게 인터뷰한 내용도 있습니다.



"문제를 알아야 해결방법이 나온다"


23p 문제인식과 문제의 의미


문제인식이란 무엇일까? 

간단히 정리 하자면 어떤 상황에서 해결의 필요성을 느끼는 것이다. 

이런 인식조차 없다면 문제해결의 시작을 못 할 것이다.



업무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다.

고객과의 관계, 타부서와의 협업, 협력엽체와의

업무조율 또는 제품 출시를 앞둔 경우 등 주어진 업무 상황에서

문제가 있는 상황임에도 문제인식을 못하는 이가 있다면 

그가 바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는 일 못하는 사람일 것이다.


문제인식을 못하는 사람이 일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쇼핑몰의 물건이 판매가 잘 되거 있었지만

점점 판매가 이어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일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행동할 까요?



일잘하는 사람은 문제인식을 할 것이고 왜 줄었을까? 

생각하며 인터넷 검색을 해보겠죠? 

다른 곳에서 같은 제품을 파고 있는지 확인도 해볼 것이고요..



그렇다면 일 못하는 사람은???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판매가 늘어 나던지 줄어 들던지 아무 생각 하지 않을 거예요. 

자기 일하는 것도 벅차고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여기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일하면서 많이 느끼던 부분이였어요. 

일하면서 눈치를 보는 것도 필요 하구나 하구요. 


"창의성도 배움에서 시작된다."


136p 확장적 사고의 중요성


확장적 사고를 잘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 

먼저 정답은 하나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경험과 기준을 버리고 제로베이스적 사고에서 

편향되지 않게 생각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수직적 조직문화보다 수평적 조직문화에서 

아이디어가 더 많이 표출된다는 것이다. 

상명하복과 같은 조직문화에서는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과 있을 때 

숨이 콱 막힐 정도로 위축 될 것이다. 

이러한 조직문화는 조직내 하드웨어를 바꿀 필요도 없이

작은 소프트웨어만 바꿔도 큰 효과가 나온다.


우리나라는 조직적인 성향이 더 강한편인것 같습니다. 

제가 다녔던 곳도 상명하복이 장난이 아닌 곳이였어요. 

거의 상사가 하라고 하면 그냥 해야 했다는?? 

그래서 시키는 일에는 엄청 잘합니다.



대신에 창의적인 일을 할 때는 우왕좌왕 하는

신기한 일도 벌어지기도 해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릅니다.



수평적 호칭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우리나라에 꽤 있더라구요. 

존칭을 사용 해주는게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나도 이곳에 필요한 존재로 인식하게 되고 회사 일에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겠지요?



확장적 사고를 위한 물리적 도구도 필요합니다.


1. 포트스잇: 내용을 작성하고 카테고리별로 구분


2. 전지 및 이젤판: 각가의 내용을 취합하고 옮겨 적음


전지는 테이블에서 다수의 생각을 적는데 사용하고 이젤판은 생각적기 방식으로 서서 사용된다.


3. 네임펜 & 마카펜: 펜으로 작성할 때는 단순한 단어로 작성하기 보다 문장 형태로 적는 것을 권장한다. 시간이흐르면 어떤 내용이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기 때문이다.


4. 보팅스티커: 확장된 의견을 수렴할 때 쓰이는 도구로 다수의 의견 중에 실현 가능하고 효과가 높다고 생각되는 대안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5. 웃을 수 있는 대화와 맛있는 다과: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아이디어를 내는 시간 동안 맛있는 간식거리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보자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선 권위적인 분위기의 회의보다는

자유롭게 즐거운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지 않을 까 싶네요~



이제는 일을 잘하려면 필수로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싶습니다. 

필수교과서가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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