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 소중한 이와 나누고픈 따뜻한 이야기
이창수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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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에도 상처가 있다는데 책의 저자는 현재 중학교 교감선생님으로

근무중이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대단하신 분들이 참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책을 쓰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이 보통 일인가요??


저는 이 책의 짧은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잔잔한 감동을 많이 받았답니다.

제가 받은 마음의 감동을 전달 드리겠습니다.


27P 말에 베인 상처는 더 아프다는데


『 낚시꾼이 낚싯밥 던지듯 자기 생각을 툭 던진다.

상대방이 낚싯줄에 걸리면 '옳다구나'하면서 

공격하고, 아니면 없던 일로 하란다.


아니면 말고..... 무책임한 말의 최고봉이다. 』


저도 반성합니다.

무책임한 말인 아니면 말고를 몇번 연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무심결에 아님 말고... 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다녔던 거예요.

소문이 무성한 일에 간단한 말이죠.

그때 그랬대!!! 아님 말고..


사실이 아니였던 일에 우르르 몰려 진짜 인 것처럼

불을 지폈다가 거짓이였다는 일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그냥 지나 가버리는 거죠..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하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

상처받은 사람은 마음속 응어리를 가진채 살아가는 거겠죠?


말은 부메랑이 되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저도 말을 이쁘게 해야겠어요.


183P 좋아하는 것은 감출 수 없다.


『 배부르다면서 더 이상 음식을 먹지 못하던 남자는 회무침을 보자 

언제 그런 소리를 했냐듯 눈을 반짝이며 회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위가, 몸이 반응한 것이다.


'좋아하는 것은 감출 수 없다. 몸이 저절로 반응하니까' 』


본문의 내용을 짧게 가져왔습니다.

앞에 내용을 적자면 예전 TV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었는데요.


참가자의 빵빵해진 위 진을 보게 됩니다.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먹을 수 없다.

더 이상 들어가지 않겠구나 라고 생각이 되었지요.


하지만 또 음식이 나오자 TV 프로그램의 참가자의 위가

신기하게도 늘어 나더라는 겁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듣고선 역시 밥 따로 디저트 따로야!! 라며

맛있게 먹었었지요.


좋아하는 음식이 나오니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그러니 몸이 저절로 반응이 오는게지요.


저는 더 이상의 위가 늘어나지않아야 해요.. 

좋아하는 거라곤 하지만

건강도 생각 해야 하잖아요.

다른 방법으로 돌려야 합니다.


저의 몸은 새로운 일에 반응 하는 것 같아요.

호기심으로 그 문을 두드리기 때문에 다양한 일들을 벌리곤 합니다.


하나씩 완성해 나갈 때 재미있게 뿌듯합니다.

지금도 카페 소모임을 통해 제가 생각 하고 있던 일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관심이 생기고 재미있겠다 싶으면 조금씩 해보려고 하는

그런 타입입니다.


안해보고는 그 일을 알 수 없으며 나중에 좀 해볼껄 하고

후회하는 일을 몇번 겪었기에 일단 저지르고 보는 편이예요.


이런 버릇도 좀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상황을 봐가면서 해보도록 할께요.


무언가 해보고 싶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보세요

저는 또다른 세계를 만나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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