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게 만드는 법칙 - 꼭 사야 할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반전의 마케팅
혼마 다쓰헤이 지음, 최예은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어떻게 하면 물건을 팔 것인가? 고객에게 하나라도 더 팔 수 있을까? 판마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겠지요.

반대로 소비자의 입장은 어떻게 저렴하게 살 것인가? 그게 꼭 필요 한가? 

필요한 물건인가?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쇼핑을 할 것 같아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면 24차 재입고 이런식으로 제목이 되어 있잖아요? 봤을 때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요?

저는 아 !! 이 옷이 .. 또는 상품이 정말 잘 팔리는 제품이구나 라고 먼저 떠오르잖아요!!

사게 만드는 법칙 이 책에서도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마케팅 방법들을 풀어 놓고 있습니다. 

보면서도 아!! 이런게 이런 내용이었구나 라고 다시 알게 되었죠.

매번 판매원의 말에 넘어가지 않으리 하면서도 저도 모르게 넘어간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제 4장의 입지 최악 건어물 가게가 망하지 않는 이유 챕터의 칼럼 부분을 보는데 딱 저인겁니다.

휴대폰 구입 할 때 대리점에서 하잖아요. 거의 2년 약정으로요. 되도록이면 자급제로 사용 하려고 하거든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이 맞아요.

0원이라고 되어 있지만 0원이 아닌 거거든요. 

할부 이자 나가고 어차피 요금제도 비싼걸 써야 하고요. 마케팅의 술수라고 해야 할까요??


전.. 내년 4월까지는 휴대폰을 써야 합니다. 중간에 이동을 하려고 해되 위약금이 있어서요.. ㅠㅠ

저희 아버지 폰은 그래서 완납을 해버리고 샀다니깐요..

조만간 통신사도 알뜰로 옮길 예정이예요. 데이터 맘껏 쓰시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마케팅이 통하는 구나.... 

칭찬해주는 말에 홀랑 넘어가서 난 정말 잘하고 있어라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던 저의 과거가 부끄럽네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깨알 팁으로 2가지의 부록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매 욕구를 높이는 팔리는 패턴 34가지가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시죠? ㅎㅎㅎ

사게 만든 법칙을 읽으면서 제가 앞으로 해야 할 방향의 마케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재미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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