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꼰대가 되지 않는 법에 대해 얘기하다가 우리는 갑자기 고해의 순간을 맞이한 사람처럼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생각해보니 나 역시 많은 글에서 ‘이 나이쯤 되고 보니’ 같은 말을 남발했다는 걸 알게 됐다. 잘 나이 드는 것, 그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 그러니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겠다.
충고는 그것을 청한 사람에게만 하자. 나이 운운하면서 섣불리 내 경험을 일반화시키지 말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2220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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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초격차
회의를 주재하는 리더의 역할은 주로 직원의 성과를 체크하고 그 잘잘못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는 것입니다. 많은 리더들이 새로운 제품 개발이 늦는다며 닦달하고,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며 그 이유를 시시콜콜 추궁합니다. 회의 테이블에 앉아 있는 부하 직원들은 변명을 늘어놓느라 바쁘지요. 그러나 저는 실적과 같은 팩트 체크보다는 직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에게 인간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쪽을 선호합니다. 선배가 후배 대하듯이 인생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줍니다.

초격차 | 권오현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64800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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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초격차
저는 제 선배들로부터 그런 조언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리더가 되면 꼭 그렇게 해주고 싶었고, 그것을 실천하니 큰 보람이 있었습니다. 우리 선배들은 대부분 야단치는 것을 업무 지시라고 생각했고 그것을 위해서 회의를 개최하곤 했습니다. 배운 것도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고쳐져야 할 과거의 잘못된 습성인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멘토 같은 리더가 필요합니다.

 

초격차 | 권오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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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하지만 뇌 과학자들은 ‘멀티태스킹Multitasking’의 맹점을 규명하기 시작했다. 그들이 말하는 건 효율성의 대명사인 ‘멀티태스킹’이 사실 가장 비효율적이라는 사실이다. 학자들은 우리가 어떤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보다 중요한 건, 그 시간에 대해 우리가 갖는 느낌이라고 강조한다. 시간에 대한 우리의 느낌이 곧 우리의 현실이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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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북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어느 날, 나는 24시간 동안 내가 했던 일들을 기록했다. 곧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내 시간이 연결되어 있지 않고, 깨진 거울처럼 파편화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 예상했겠지만 스마트폰과 노트북이 ‘시간 파편화’의 주범이었다. 우리는 수시로 이메일을 체크하고, 전화를 받고, SNS의 ‘좋아요’를 확인하며, 끊임없는 방해 속에서 일한다. 화장실 안에서조차 친구와 대화하고, 쇼핑하고, 드라마까지 본다. 버스에 앉아 텅 빈 거리 풍경을 보거나, 버스 기사가 튼 음악을 들으며 상념에 잠기는 사람은 희귀해져간다. 한 번에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멀티태스킹은 시대상이다.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 백영옥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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