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두콩달 - 365일 질리지 않는 두부, 콩나물, 달걀 요리 레시피
이미경 지음 / 상상출판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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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콩나물 달걀이 더 좋아질 거예요]


해당 도서는 다이어터와 간편하고 간단하지만 영양은 풍부한 음식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두부, 콩나물, 달걀은 시중에서 너무나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이다. 또한 타재료에 비해 값도 저렴한 편에 속하고 영양학적으로도 너무나 좋다. 특히나 식단을 지켜야 하는 다이어터들에게 이 재료는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라고도 생각한다. 이 세 가지 재료를 활용해서 정말 간단하고 쉬운 요리들을 이 레시피북에서는 소개한다.



요리 시간과 과정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요리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지레 겁을 먹고 시도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 레시피북에 있는 요리는 전부 30분 이내에, 그리고 종이 한 바닥을 넘지 않는 아주 간단하고 쉽게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를 못한다고 하더라도 ‘이정도면 나도 해볼 수 있겠는데?’ 싶은 생각이 들 것 같다. 두콩달 외에 곁들이는 재료가 다양하고 거창하냐고? 그렇지도 않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굳이 없는 재료를 따로 사서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완성 가능하도록 대체 음식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러니, 이제 집에 재료가 없어서 요리를 못하겠다는 말은 더 이상 이 책에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두콩달을 활용한 무한 응용 요리가 가능하다. 이렇게도 먹을 수 있었구나, 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이었다. 항상 익숙한 조리법만을 사용해 두콩달을 먹었지만, 질릴 때도 분명히 있었다. 이제는 레시피북에 있는 색다른 레시피를 따라해 더 이상 질리지 않고 매일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다이어터에게 강력 추천하는 것이다. 식단 관리를 하는 다이어터가 양껏 칼로리와 영양학적을 따졌을 때 먹을 수 있는 식재료는 정해져 있는데, 이 한정된 재원 안에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이 레시피는 한 줄기의 빛이기 때문이다.

​'요리를 하다보면 계량면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가 많다. 또 양념은 어찌나 많은지. 그런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도록 책 가장 앞면에 기본 정보를 수록해두었다. 집에 하나쯤은 있을 아빠숟가락(그냥 기본 숟가락이다) 그리고 종이컵(종이컵 분량의 머그컵도 당연히 가능하다)을 이용한 간단한 계량. 단단한 형태가 있는 재료들은 직접 잘라 분량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그렇기에 인분이 늘어나도 충분히 다시 계량을 맞출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한 건 다 맛없다는 편견을 버릴 수 있게 해주는 책. 쉽고 간단하게 매일 맛있는 요리를 먹으며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연령나이불문하고 모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정리>

1. 두부, 콩나물, 달걀을 활용한 레시피북

2.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 수록

3. 요리에 앞서 기본 재료들 설명도 이해하기 쉬움

< 추천>

1. 다이어터

2. 건강식을 좋아하는 분

3. 비건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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