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 습관적으로 불행해 하며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위한 마음 수업
이주현 지음 / 더로드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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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느끼는 건 쉬운 듯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내가 지금 불행하다고 느끼시나요?

그렇다면 행복의 선택을 다시 해보세요!

책에서 한 말 중 행복은 선택이라는 말이 너무 좋고 와 닿았어요.

이게 무슨 말인지 의아하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

행복이 선택이라는 말은, 행복은 '나'에 의해 달라지게 되는 것이고

내가 가치관, 생각을 바꾸어 세상을 바라보면 전과 다른 행복을 찾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것이죠.

나는 손가락이 너무 길어서 징그러워. 하지만 내 손가락으론 피아노를 아주 잘 칠 수 있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것이죠!

생각을 바꾸라는 말과도 동일하겠네요.

실제로 이렇게 생각을 변화하면, 시야가 달라지고 새로운 시야에서 색다른 행복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행복을 다시 선택해보는 건 어떠세요?

아마 더 큰 행복을 만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행복은요,

내 감정을 내가 잘 다스릴 때 발생하는 것 같아요.

책에서도 계속해서 나의 감정을 모른 체 하지 말고 잘 달래주라고 이야기를 해요.

우리는 타인의 감정은 세세하게 살피지만, 막상 본인의 감정은 무덤덤하게 내버려두는 것 같아요.

내 감정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행복이 생긴다고 해요.

처음부터 감정을 똑바로 마주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자가 추천한 방법은 감정 기록입니다.

감정 기록은 일기 작성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약간의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ex) 속상한 감정아, 너 오늘 ~~일 때문에 많이 속상했지?

그 사람들 진짜 너무했던 것 같아! 속상하게 만들고 말이야.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야, 바보들! 내가 너의 감정을 이해하고 안아줄게

이런 식으로 내 감정을 기록하고, 안아주는 것이죠.

굉장히 좋은 방법 같다고 생각했어요. 이렇게 감정을 기록하다보면 감정이 스르륵 풀리기도 하고

화가 났거나 짜증났던 부정적인 감정이 점점 해소되는 게 느껴지거든요!

저도 써보기 시작했는데, 제 행복을 위해 제가 노력하는 게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행복의 정의는 무엇일까? 너무 좋아서 가슴 뛸 만큼 두근두근 하는 걸까? 아니다.

행복은 그렇게 요란스러운 것이 아니다. 행복은 환희로 가슴이 터져나갈 것 같은 상태라기보다는,

만족을 느끼며 느긋해하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中

여러분 행복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고, 나를 보듬어주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행복해져 있는 걸 발견하실거에요.

행복이 뭔지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저는 추천드립니다.

저자가 가르치려고 드는 게 아니라, 정말 정답같은 행복의 정의를 이야기를 해줘서

철학적인 이야기를 듣는 기분도 들었고, 제 감정에 오랜만에 얘기를 걸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행복해지는 다양한 방법들을 얘기해줘서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무척이나 들었습니다.

자기계발서이자 힐링도서.

나도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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