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지역 사진들도 있었다.
자연이라는 건 참 대단한 것 같다.
사진으로만 봐도 웅장함이 느껴지지 않은가?
저 거대한 자연을 마주하고 있는 기분은 어떨까?
정말 숨도 쉬지 못할 정도로 턱, 하니 뭔가 막히는 기분이 들 것 같다. 그리고 한동안 넋을 놓고 바라볼 거 같다.
저자분께서 자신의 여행 일정과 함께 부가 설명으로 사진들을 정말 많이 첨부하셨는데 내가 직접 그 지역에 간 게 아니었는데도 마치 저자와 함께 그 지역에 있는 것 같았다.
해외여행 중에 패키지로 가게 되면 가이드와 함께 가게 되는데,
그 가이드가 해당 지역의 역사와 유명한 것들 등을 정말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설명을 듣지 않고 바라보는 것과 설명을 듣고 바라본 것이 다른 그런 기분이다.
그냥 바라만 봐도 넓고 광활한 사막과 도시에 마음을 뺏겼겠지만,
설명과 함께 사진을 보니 더 마음이 간다.
책에서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두 부분을 발췌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