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지나서야 내 삶이 보이기 시작했다 - 남은 삶을 다시 세우는 철학의 힘
김영도 지음 / 다온길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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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에 있을 마흔의 나이, 하지만 이제까지의 나를 이해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도전도 망설이지 않고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을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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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ㅣ 겜툰 나민애 학습만화
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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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문해력게임6 #문해력학습만화 #어린이만화 #문해력 #문해력게임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글입니다-

문해력 특별위원회 위원이 만든 문해력 학습만화!


요즘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로 뉴스기사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역시 학생들은 책읽기를 즐겨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오직 100%믿을 수 있는 '나민애 교수님'이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책읽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만화책이라도 만들어보자는 교수님의 의견이 강력이 담긴 책이다. '문해몬 K-POP대전에 참가형 문해력 게임을 더욱 유리하게 만들어 줄 장비 아이템을 획득하라!' 이것이 목표이다. 단계가 높아질수록 문해력도 함께 자연스럽게 성장하는 것이다.






나민애 교수님은 만화책 마니아라고 하신다.

나 또한 만화책을 매우 좋아하는 장본인 중 하나로서 지금도 나민애 교수님처럼 좋아하는 만화책을 읽기 위해 혼자 만화 카페를 가곤 한다. 만화책은 나쁜 것인가? 교수님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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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도 책이며 나쁘다고 하는 기준은 그 안에 들어있는 '저질 코드, 선정성, 폭력성'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부모인 우리들의 입장에서 만화책의 기준을 엄중하게 잘 살펴서 읽혀주면 그것도 아이들의 문해력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는 희망이 언뜻 보인다. 교수님의 목표는 그래서 '세상에 만화책을 싫어하는 아이는 없다. 기왕 읽힐 거면 아주 좋은 만화책을 만들자'는 것이었다.



교수님 또한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계신데 바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고 한다. 그래서 만화책을 읽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똑똑해지길 바라며 이렇게 문해력 만화 시리즈를 기획하셨다고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책이 도착한 후 넌지시 건네보았다. 책을 싫어하지 않는 아이들은 아니지만 역시 만화책을 더 선호한다. 이 책을 보고 몇 번을 읽더니 다음 7권도 사주면 안되겠냐는 소리가 바로 나왔다! 재미있다는 것이다.



이번 6권에서는 ‘K-POP 대전’이라는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몰입도 높은 소재를 통해 핵심 문해력 요소를 다루고 있다. 글을 읽을 때 필수적인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부터 ‘문장 속 정보 찾기’, 그리고 상황에 맞는 ‘감정 표현과 알맞은 말 사용하기’까지, 초등 교과 연계 핵심 개념들이 미션 형태로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아이들이 만화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국어 공부를 하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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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들이 가상 세계에서 퀘스트를 해결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들은 공부가 아닌 게임을 즐기듯 어휘력과 독해 추론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만화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해 보게 만드는 세세한 구조가 돋보였다.




스마트폰, 유투브, SNS, 숏폼과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져 텍스트 읽기를 어색해하거나 자극적인 만화책만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글 읽기의 즐거움과 문해력의 능력을 동시에 선사하는, 학부모와 어린이 모두를 만족시킬 훌륭한 길잡이 책이 되어줄 것이라고 감히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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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완벽한 이 구조의 책에 감탄하며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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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민애의 문해력 게임 6 ㅣ 겜툰 나민애 학습만화
나민애 지음, 이정태 그림, 김혜련 글 / 겜툰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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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문해력증진을 위한 재미있는 만화책이었요. 아이가 몇번을 계속 읽고 다음권 시리즈가 궁금하다고 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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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
송지현 지음 / 리얼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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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미술 #미술기행 #유럽미술관 #미술테마여행 #최소한의유럽미술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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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쓴 서평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최소한 유럽 여러나라들의 박물관은

모두 한바퀴 돌아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장 알차고 생생한 미술관 여행"



유럽 여행까지는 아니지만 여행을 다니며 나름 유명하다는 미술관, 박물관을 다녀보곤 했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처럼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거대한 벽과 같이 느껴지는 곳들. 그 곳에 방문하면 웬지 이 작품은 꼭 봐야한다, 역사를 알아야 할 것 같아서 길을 잃거나 헤매고 비싼 입장료를 들여 들어온 만큼 어려운 퀘스트를 풀듯 미술작품을 대충 보고 눈으로만 찍었다는 것에 급급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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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송지현 작가의 <최소한의 유럽미술기행>은 그런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고 미술작품 관람을 웬지 기분 좋은 설렘으로 바꾸어주는 완벽한 길잡이가 되어주는 듯 했다.



알뜰하게 즐기는 뮤지엄패스 공략하기

유럽 여러나라들은 각자 유명하고 다양한 박물관들을 끼고 있기에 나라별 뮤지엄 패스를 가지고 있다. 작가는 나라별로 뮤지엄패스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어떻게 하면 가성비있게 알뜰하고 알차게 박물관과 미술관들을 효과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지 실용적으로 잘 안내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물론 박물관이나 주변 전시관들을 한데 묶은 상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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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우리를 유럽 박물관 한복판으로 안내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나라별 대표 유명한 박물관들과 그곳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미술작품들을 하나씩 짚어주는데, 단순한 작품 설명을 넘어 작가의 시선이 더해져 마치 도슨트와 함께 박물관을 도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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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책에서 다루는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유럽 미술의 정수로 꼽히는 3대 미술관에 대한 묘사가 가장 인상깊었다. 내가 다녀온 박물관들 중 영국,프랑스,스페인 이렇게 대표적인 박물관들을 소개하고 있어 반가워서 이 세 나라에 대한 박물관들을 한번 자세히 살펴보려고 한다.

영국-내셔널 갤러리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는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과 함께 유럽의 3대 미술관으로 손꼽히는 영국의 대표적인 미술관이라고 할 수 있다. 13세기 중세 시대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20세기 초반까지의 유럽회화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영국 최고의 국립미술관이다.



프랑스-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처음 방문했을 때 이 거대한 유리에 완전히 압도당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가기 전 계속 주변에서 들었던 말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꼬박 바쳐도 루브르 박물관의 모든 작품들을 보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니 미리 봐야할 작품들을 고르고 위치를 픽해서 보고 와야 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세계 최대 규모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 웅장함과 압도적인 소장품의 양은 가히 상상을 뛰어넘었다. 중고등학교 미술책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작품들이 내 눈 앞에 있다니 믿을 수가 없었다.

'모나리자'나 '밀로의 비너스'처럼 유명하면서도 익숙한 작품들도 작가의 세심한 설명이 더해지자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디테일이 새로 눈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스페인-프라도 미술관


마지막으로 스페인 프라도 미술관 대목은 왕실 컬렉션이 가진 화려함과 진한 예술적 깊이를 선사한다. 벨라스케스의 '하녀들(라스 메니나스)'이나 고야의 서정적이면서도 파격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면서 스페인 특유의 강렬하고 열정적인 미술사의 매력을 유감없이 전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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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유럽미술기행>은 단순한 유럽여행이나 박물관 여행 가이드에 그치지 않는다. 미술에 대한 높은 진입 장벽을 허물어주고,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인 미술관 투어를 가능하게 만드는 놀라운 책이다.

유럽 미술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는 물론, 일상 속에서 예술이 주는 영감을 느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망설임 없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책장을 덮고 나면 누구나 가슴속에 자신만의 유럽의 미술관 하나를 소장하고 아끼게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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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유럽 미술 기행 - 다시 만나는 서양 미술
송지현 지음 / 리얼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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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유럽의 여러 유명한 박물관의 작품들을 도슨트와 함께 다니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편하게 유럽의 박물관들과 익숙한 작품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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