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인 업무를 할 때도 챗GPT의 편리함은 좀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제출해야 할 다양한 서류들 앞에서 우리는 자칫 멈칫할 수 있다. 어떤 내용을 어떻게 간결하고 명료하게 서류에 기입해야 할까? 먼저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흔히 쓰는 교외체험학습이 있다. 신청서와 보고서는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데, 과연 담임선생님께 깔끔하게 작성하여 제출하고 싶을 때도 프롬프트를 넣어 입력해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그 외에 보고서를 작성하고 싶을 때, 외부에 보낼 이메일을 다듬기, 동네 보수 요청 민원을 넣고 싶을 때, 여러 상황에 대한 내용을 간결히 정리해 준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 개인 정보를 그대로 넣지 않는다. 항상 제외하며 입력하는 습관을 들이자. 또한 AI가 만든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지 말자.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넣지 말고 AI가 만든 내용을 꼼꼼히 읽으면서 한 번 더 수정을 거치자. 즉 서류 작성시 주의사항으로 개인정보 제거했는지, 날짜와 숫자 확인, 받는 사람 이름과 직책, 일정 체크, 첨부 파일에 엉뚱한 게 들어가 있지는 않은지, 마지막 한 번 더 읽어보면서 확실히 마무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