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엠마 칼라일 지음,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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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은 강물이 흘러가듯 잡을 수 없으나 그 변화의 순간도 즐기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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