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열린책들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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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가 말했다. 「내가 널 얼마나 원하는지에 대한 말들로 가득해…… 봐.」모드가 등불을 집어 들었다. 방이 어두워지고, 비는 여전히유리창을 때리고 있었다. 그러나 모드는 나를 벽난롯가로 데려가 앉힌 뒤 옆에 앉았다. 모드의 비단 치마가 갑자기 부풀어 올랐다가 가라앉았다. 모드는 등불을 바닥에 내려놓고 종이를 평평하게 폈다. 그리고 자기가 쓴 글자들을 하나하나 보여 주기시작했다. - P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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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실 비치에서
이언 매큐언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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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어이없는 일이 내 인생을 흔들고 바꾸어 놓다니... 혹 이런 게 한 사람의 삶인 걸까? 허망하고 또 허망한데, 그래도 곱디곱고 아름답다. 이언 매큐언이 바라보는 삶이란 허망하지만 아름다운, 그래서 살아간다는 것이 아닐까. <속죄>와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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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코맥 매카시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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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름답고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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