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동서 미스터리 북스 99
로스 맥도날드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사실 마지막 두 세장까지만 해도 참 자세하고 복잡하게 서술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마지막 장을 읽고 결말을 알게 되니 모든 서술과 묘사가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독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단서들을 읽고 지나치다가 지대로 발등 찍힌다.
쵝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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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에 이르는 병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시공사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범인과 범행 수법, 범행 동기가 이미 앞부분에서 다 나오는데 무슨 반전이라는 건가 하고 읽었는데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
몰입도가 너무 커서 반전이 뭘까 하고 생각할 겨를이 없이 후딱 읽다가 충격 받고 다시 앞으로 가서 뒤적여 보니 몇 군데 단서가 보인다.
서술트릭이라는 게 이런 것이구나. 이런 추리소설은 절대 영화화되거나 만화화가 될 수 없다 -_-;;;
범행 수법과 동기가 매우 잔인하고 비상식적이므로 어린 학생들은 다 큰 다음 읽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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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송곳니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노나미 아사 지음, 권영주 옮김 / 시공사 / 2012년 1월
평점 :
절판


남편이 표지를 보더니 하는 말..."제목 죽이네~"
근데 내용은 그렇게 으시시하다거나 잔혹하다거나 하진 않고(물론 사람 죽는 건 다 잔혹해 보이지만) 형사수사물이라고 보면 되겠다. 형사들이 수사팀 구성해서 밑바닥부터 사건을 수사해 나가고 결국 범인 잡고 그런 얘기다.
여형사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반전 같은 건 없음.
늑대개라는 신비스러운 동물이 등장하는 것이 이 소설의 가장 큰 특징.
그리고 여형사와 늑대개의 관계(?)랄지 심리적 유대랄지 그런 게 가장 중요한 듯.
이 소설도 그렇고 미야베미유키도 그렇고 조금 쓸데 없다 싶은, 사람들의 심리묘사나 개인적인 문제들은 안 나오면 몰입도를 더 높일 수 있지 않나 생각함.
골목길에서 사건 목격한 어린 소녀 이야기와 여형사 가정내의 문제, 여형사 파트너의 가정 내의 문제는 도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다. -_-;;;
사건과 직접적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내용도 아닌데, 그렇다고 일반 소설로써도 별로 창의적인 내용도 아니고...
추리소설이라기 보다는(독자가 읽으면서 생각하고 추리할 거리는 많지 않다, 범행동기도 전형적이고 기묘한 트릭도 없고) 사건 수사 일지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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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도연대 雨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바보 탐정과 부하(?)들의 우왕좌왕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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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망치 - 2005년 일본추리작가 협회상 수상작 블랙 캣(Black Cat) 10
기시 유스케 지음, 육은숙 옮김 / 영림카디널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전형적인 밀실추리.치밀한 트릭과 추적에 감탄했음.단 범죄의 심리는 기대하지 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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