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
이정우 지음 / 모티브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의 어려움을 단계적으로 극복하도록 설계한 『하루 한 지문 Write Your English 』을 쓴 이정우는 들어가는 말을 통해 독자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을 한다.

1. 처음부터 완벽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2. 문법을 일일이 따져가며 영작하려 하지 마세요.

3. 우리말 해석이 조금 어색해도 이해해 주세요.

4. 관사와 전치사는 틀려도 괜찮습니다.

관사와 전치사는 틀려도 괜찮고, 문법을 일일이 따져가며 영작하려 하지 말라는 말에 용기를 갖고, 책을 펼쳤다.

이 책은 30일 동안 하루에 3장씩 공부하게 되어 있고, 하루 동안 3장의 내용에는 총 7단계의 학습법으로 되어 있다.


8~10개의 단어를 학습하고 나면, QR을 인식해 듣기를 공부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라고 하지만, 마냥 쉽지만은 않았다. 듣기로 어떤 내용인지만 파악하고 나면, 3단계로 한 문장씩 해석하는 부분이 나온다.


3단계의 해석이 끝나고 한 장을 넘기면, 4단계로 한 문장씩 영장하는 부분이다.

조금 전에 듣고, 해석까지 했는데... 쉽지 않다.

다음 단계는 틀린 부분 수정하기, 두 번째 듣기, 암기하며 말하기

총 이렇게 7단계의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7단계를 거치니, 오늘 하루에 대한 내용만큼은 확실해졌다.

내용이 많지 않고, 하루 30분 정도만 투자하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날개에는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된다고 했지만, 며칠 공부를 해 본 바로 내가 학습하기에는 30분 정도가 걸렸다. 사람마다 시간에는 차이가 있을듯하다.

7단계가 끝나면, LEVEL UP 부분이 나온다. 이렇게 영작해 보세요.

문장이 쉬운 날도 있고, 어려운 날도 있다. LEVEL UP 부분까지 공부하면 더 좋을듯하다.


첫날 문장이 Without Action, Nothing Happens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동안의 삶을 통해 너무나 절실하게 느끼는 문장이었다.

책을 펼친 만큼 30일 동안 열심히 해 본다면, 영작 실력이 조금은 늘 것이라는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2026년 들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크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학습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고, 주관적으로 쓴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