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 중 어느 누구도
글쎄, 우리 둘 중 어느 누구도 정말 아름답고 좋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나는 그보다 더 잘 살고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많은 것을 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내가 안다고 생각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chapter1. 지혜란 무엇인가, p.33
나는 세계의 시민
나는 아테네인이나 그리스인이 아니라 세계의 시민이다. chapter7. 시민의 권리, 자유와 의무에 대하여, p.214
겉사람과 속사람이 하나가 되게
내면의 영혼에 아름다움을 주소서. 겉사람과 속사람이 하나가 되게 하소서. chapter11. 죽음과 영혼, 그리고 신에 대하여, p.323
행복의 비결은
행복의 비결은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덜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있다. chapter12. 무엇이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인가?, p.372
지혜와 통찰력을 얻으려면
숨 쉬고 싶은 만큼 지혜와 통찰력을 원할 때 비로소 그것을 얻게 된다. chapter12. 무엇이 가치 있고 행복한 삶인가?, p.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