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은 한국에서의 힘겨운 상황들에 지쳐 도망치듯 호주로 떠나오게 되고쉐어하우스에서 룸메이트로 만나게 된 예민한 이주안과 부딪히는듯하다가 그렇게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서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두 사람의 운명적인 인연은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되는..추억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남겼다. 기억 속에도, 사진으로도 아주 많이. 바이런베이나 동물원같이 없었던 추억도 새로 쌓았고 이 이상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이 여행은 성공적이었다. 그 여행의 주인공까지 우연히 아니, 아마도 필연적으로 만나 후회가 없을 정도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이 식은 적이 없는데 후회 없는 사람이 있을까.-알라딘 eBook <[GL] MY M8 2 (완결)> (Tictac) 중에서
카드로 카스트라는 주종관계의 신분제가 적용된다는 독특한 설정에서 오는 특유의 공수간의 관계성이 피폐물스러운 분위기가잘 그려졌던 작품. 처음엔 아즈사와 카리노의 관계가 강압적이면서 어긋나게 그려지다가 점차 서로에게 진심이 되어가는..이번 6부에서는 학교 축제를 열게되면서 일어나는 두 사람의 에피소드를 작가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와 성적 긴장감으로 채워내 그려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