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서우연과 오사랑 두 사람의 우연과도 같은 사랑의 시작부터해서 주고받는 감정선을 통해 따뜻함과 힐링 그리고 애틋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매력적인 작품이었습니다.두 사람은 정말로 바다를 걷기 시작했다. 4년 전처럼 대화는 두서없이 시작되어 온 방향으로 뻗어 나갔다. 그간의 공백이 없던 일인 것처럼 두 사람은 함께 웃었고, 쉼 없이 떠들어 댔다. 파도는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둘에게 밀려왔다가 이내 물러났다. 가장 어두운 시기를 버텨 낸 하늘은 시시각각 변화하며 찬란한 빛을 뽐내었다. 그 빛을 눈치채고 먼저 시계를 확인한 건 사랑이었다. 마지못해 시간이 다했음을 인정한 건 우연이었다.-알라딘 eBook <신청곡> (유폴히) 중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재혼으로 피는 안섞였지만 의붓형제가 된 케이와 코우키알파인 케이와 오메가인 코우키는 서로 성격이 달랐지만 소심한 코우키를 친형처럼 잘 따르던 케이 그러던 어느 날 오메가인 코우키에게 히트가 오게 되고 그로 인해 케이가 도와주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선을 넘어 몸을 섞게 됩니다.코우키가 자신의 운명의 상대인걸 알았던 코우키였지만 오메가인 자신과 다르게 집안의 기대를 받고 자라던 케이때문에힘들어하고 케이는 그런 코우키와 함께 히트 사이클을 보낸 후 혼란스러워하지만 곧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되고두 사람은 부모님에게 솔직하게 자신들의 관계를 얘기하며 설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