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노베 리리 - 사랑을 갈망하는 이형TL물 입문자들에게 추천을 많이 하는 야마노베 리리님의 작품이라이번 신작을 고민없이 구매했는데 일단 씨엘님의 표지나 삽화가 맘에 드네요.여주 블랑슈가 가진 사람이 괴물로 보이는 비밀을 실뱅 백작이 그녀와 결혼하면서 그런 점을 알게되고 그걸 자신의 사랑으로 감싸고 극복해 낸다는 게꽤 괜찮게 다가왔던 작품이었습니다.(마치 디즈니 애니를 보는듯한 설정)여주가 가진 사연을 큰 중심줄기로 적당한 씬과 함께 무난한 전개로 잘 읽혀졌습니다.이번 작품 통해서 아마노베 리리님의 다른 작품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네요.
포포친 - 탕녀 밀릿타성경에 나온 악과 선의 기본 설정들을 베이스 삼아 가상세계에서의 역하렘을 보여주는 좀 독특하게 느껴진 소설이었습니다.성기사인 여주 밀릿타가 악마족 토벌을 갔다가 그곳에서 만난 사죄종의 네 악마에게 청혼을 받고 결혼을 하게 되면서 일어난 이야기를 그린 소설.소설 속에서 악과 선의 존재의 경계가 뚜렷한듯 아닌듯 모호한게 이 소설의 분위기를 한층 더 진하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한 명의 여주와 여러명의 남주가 (네명의 악마) 존재하며 이들이 관계를 가지는 게 모티브가 된 성경 속 설정과 뭔가 상반적이며 모순적인 관계성인듯하면서도 여기서 오는 묘한 분위기가 이 소설의 매력인듯 보입니다.고수위 역하렘인만큼 씬이 차지하는 분량도 상당한 편입니다. 아마도 씬에서는 호불호가 좀 갈릴듯
구작이고 비록 아직 1부만 나온 상태이지만 다음게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ㅎ개성 강한 캐릭터들에 작가님 특유의 문체가 만나서 매력을 더한 작품 같아요.유우지님 작품 알라딘에서 다 사서 읽었지만 하나하나 다 매력 있어서 좋았습니다.특히 이번 패션 알라딘 이벤트..일레이 태의 맥주컵..진짜 최고입니다 ㅋㅋ패션2부에는 어떤 특별한 이벤트가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