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로 거리를 둔 소꿉친구와의 예상치 못한 동거 상황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됩니다. 톱배우 신주와 소설가 영세의 케미가 정말 좋고, 특히 19금 소설 타이핑을 도와달라는 설정이 유쾌하면서도 야릇해서 몰입도가 높았어요. 달달한 로맨스로 추천
동양풍 오메가버스 설정으로 세자 채현의 일방적 짝사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그린 작품. 혼인을 피하려는 기여운과 그를 사랑하는 세자의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매력적이다. 문체가 다소 유치하고 가벼운 편이지만 무거운 갈등 없이 달달하게 읽을 수 있는 힐링물로 적당하다.
무당 딸이라는 편견과 태권도 국가대표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지켜낸 은하와 천영의 이야기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해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대견하고, 순수한 첫사랑이 성인이 되어서도 변치 않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권선징악의 시원함과 함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