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을 너무 싫어하던 드라마국 피디인 강하리가 아이돌 출신의 연기자 루다와 함께 작품을 하게 되면서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 (삽화도 들어가 있어서 뭔가 상상력을 더 자극하던)루다가 먼저 적극적으로 하리에게 어필하며 다가서게 되고 맨 처음엔 그런 루다에게 당황하던 하리도그녀가 연기에 임하는 태도를 보고 점차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의 감정을 자각하게 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던 작품후반부 외전에서 루다가 가수가 된 이유가 나오면서 하리와의 어릴 적 인연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에피소드도 귀여웠던..오늘로써 공식적으로 PD와 배우와의 관계가 끝나는 날이다.하리는 결정을 해야 했다. 계속해서 만날 것인지, 아니면 여기에서 끝을 낼 것인지.사실 이미 답은 내려져 있었다. 소리 내어 말한다면 되돌릴 수 없을 것 같아 주저했을 뿐이었다.“저기, 루다 씨.”“네?”“루다 씨만 괜찮다면…… 데이트할래?”미래에 대한 걱정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하리는 루다의 손을 잡기로 했다.-알라딘 eBook <[GL] 오프 더 레코드 4 (완결)> (Stego) 중에서
봄쌀님 전작도 재미나게 잘 봤는데 이번 작품도 단권이지만 알차게 잘 봤습니다.10년간 모시던 상사와 오해로 인해 스캔들에 휘말려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된 은채은채가 모시던 상사 홍찬민의 막내딸 아란이 은채의 비서를 자처하며 들어오게 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부하직원인 아란이 상사인 은채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서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게 보기 좋았던이토록 무례한 하극상은 처음이다.“그러니까, 송은채.”하지만-“나랑 사귀자.”이토록 사랑스럽고,“세상 누구도 나만큼 송은채 씨 사랑 못 해요.”이토록 우아한 하극상도 처음이다.-알라딘 eBook <[GL] 우아한 하극상> (봄쌀) 중에서
옥상에서 남들 몰래 울고있던 수에게 공이 기습 키스로 울음을 멈추게 하는 강렬한 첫 만남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처음엔 그런 공이 이상하다 생각 든 수도 공과 그렇게 첫 만남 이후 계속 마주치게 되면서 다정하게 다가오는 공에게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두 사람은 가까워지게 됩니다.귀여운 작화와 함께 달달하게 잘 그려졌던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