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GL] 환상 속의 그대 (총3권/완결)
알라크란 / 하랑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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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음색 하나로 시작된 집착, 계급 차이 속에서 피어나는 위태로운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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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난잡하거나, 난폭하거나 (총2권/완결)
아삭 / Renee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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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나타난 전남친이 조직 보스 아들이라니. 재회물인데 전혀 설레지 않고 오히려 불안하다. 남주의 거친 언행과 집착이 때론 불편하지만 여주의 상처와 맞물리면서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로맨스보단 스릴러에 가까운 느낌. 달달함보단 날 것의 감정이 필요할 때 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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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난잡하거나, 난폭하거나 (총2권/완결)
아삭 / Renee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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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품은 첫사랑의 재회라니, 달달하기보단 씁쓸하고 아린 맛이 강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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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기주가 바라는 대로 (총3권/완결)
잭앤드 / 페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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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귀 달린 재수 없는 부자 도련님이랑 “개재수”라고 태연하게 말하는 순진무구 영매의 조합이 미쳤음ㅋㅋㅋ 기주 저 순진한 얼굴로 팩트 폭력 날리는데 최건이 폭력 참는 거 개웃김. 근데 웃다가도 둘이 서로한테 유일한 구원이라는 게 슬프고 애잔해서 감정선이 진짜 좋았어요. 미스터리 요소도 탄탄하고 티키타카 재밌어서 술술 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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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기주가 바라는 대로 (총3권/완결)
잭앤드 / 페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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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척 사이코패스 같은 기주한테 혈압 오르다가 어느새 심장 녹아버린 까칠공의 참교육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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