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내 - 담당자의 재량한시내 작가님 전작인 꿈 속의 기분을 재밌게 봐서 이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연작인담당자의 재량도 구매해 읽게 되었는데 역시나 독특하고 사건 중심의 이야기가 꽤 매력적으로 그려졌던 그런 작품이었습니다.행정국의 평범한 말단 사원으로 온갖 잡일을 다하던 공무원 유진 유니트그녀는 그룹 타르안의 팬질을 하며 힘든 일을 이겨내고 있었는데 타르안이 있던 스타람과 정치적인 문제로 교류가 끊기게 되면서 어느 날 타르안의 리더인 리한 카드민이그룹을 해체하고 그가 살던 곳에서 유진이 살고 있는 왕국으로 망명하게 됩니다.그리고 그의 망명 생활을 도우라는 명을 받게 되고 유진이 리한을 담당해 그의 행정적인 처리를 돕게 됩니다.이 소설은 단순한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것이 아닌 정치 사회적인 문제로 인해 일어나는 갈등과 사건 속에서만나게 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개성있는 세계관과 설정을 배경으로 풀어가는 독특한 전개의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평범한 행정직 사원 유진이 한 뮤지션 그룹의 리더인 리한을 만나 더 매력을 발하게 되는..처음엔 서로가 날을 세우기도하지만 리한은 자신이 위험에 처할때마다 그녀가 능력을 발휘하며그를 지켜주는 장면에서 유진과 리한의 관계는 더욱 밀접하고 깊어지는 부분이 좋았던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이카넬 - 기다림의 끝여주 올리비아가 겉으로는 문제없어보이는 결혼을 하지만 그녀는 아이를 유산하게 되고 남편이 데려온 정부로 인해 허울뿐이고 불행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게 됩니다.그녀는 결혼 전도 의붓 아버지로 인해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았고 그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결혼을 선택하게 되지만그것마저 그녀의 유산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한 삶을 살지 못하던 그녀가 자신의 인생을 찾기 위해 남편에게 이혼통보를 하게 되고고아였지만 과거 자신과 인연이 있던 남자 빈센트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사랑을 찾게 되는 두 사람..이 책이 독특한게 올리비아의 남편인 레너한이 후회남이 되면서 올리비아 빈센트 레너한이 삼각관계가 되는데그 속에서 올리비아가 자신의 진장한 사랑을 찾고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그녀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꽤 인상적이었던 소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