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토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시절 옆집의 초등학생 동생 쥰페이가 좋아한다며 고백을 하게되고 그때는 그저 어린마음에 귀엽다라고만 생각합니다.그리고 7년이란 세월이 흘러 근사하게 변한 쥰페이와 재회하게 되면서 동거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달달하게 그려낸 작품작화도 두 사람의 캐릭터를 잘 살려내서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ㅎㅎ
2년 전 아버지인 유 회장의 간섭과 사고로 인해 사랑했던 연인을 잃게 된 은하는 뒤로 일에만 미친듯이 매달리며 아버지에 대한 반항으로 애정 없이 짧고 가벼운 관계로 남자를 만나면서 스캔들을 일으킵니다.상처로 인해 모든 것을 놓아버리며 선을 긋는 은하 앞에 같은 기획실의 대리인 차재완이 나타나면서 조금씩 변합니다재완은 은하가 실장으로 있는 유강 호텔 기획사에 입사하면서 사수로 은하를 만나게 되고 그렇게 첫 눈에 반하게 되지만자신과는 다르게 너무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재벌딸이었던 은하를 맘 속으로만 좋아하다가 은하의 과거 상처를 알게 되고 그렇게재완은 조금씩 다가서기 시작하면서 은하 또한 진심으로 자신을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재완에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보통은 재벌 클리셰에서 남주가 재벌인 경우가 많은데 이 소설에서는 바뀐 역할 같아서 더 흥미롭게 봤던 작품
이번 작품도 작가님 작품답게 첫장면부터 씬으로 시작되어서 (이 장면이 흑위가 연조를 가둬두고 집착하는 장면의 시작이었다니..)전작같은 수인물을 생각하고 보다가 피폐한 두 사람의 관계성과 결말이 보여져서 오히려 이런 점이 독특하게 다가왔던 작품이었습니다.이번 작품에서도 여주에 대한 남주의 소유욕과 집착을 보여주는 모습을 볼 수 있는..날개족의 요괴인 연조는 우연히 강물에 떠내려가던 눈에 상처를 입고 보이지 않던 남자 흑위를 주워 비밀의 장소에서 치료해주며 돌봐주게 됩니다.일족의 눈치를 보며 약을 구해오면서까지 흑위에게 보여준 호의였지만 그런 연조에게 흑위는 점차 집착을 하며 다가서고그렇게 연조가 그의 집착으로부터 벗어나려할수록 현무로 타고난 지배자였던 흑위는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연조를 자신만의 공간에 가둬두고 자신의 감정과 무서운 소유욕을 보여줍니다.작가님 특유의 집착 계략남을 볼 수 있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