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옆집에 살던 귀여운 동생인 쥰페이가 어엿하고 멋진 성인이 되어 모델로 일하던 아키토 앞에 나타나게되고 그렇게 동거를 하면서 그려지는 에피소드를 달달하게 그려낸 작품쥰페이의 오래된 아키토에 대한 순정과 아키토 또한 쥰페이에게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는 두 사람의 감정선이 좋았던수를 향한 순정연하공과 다정연상수와의 만남..작화도 좋았습니다
감정의 표현에 서툴지만 치원을 조용히 지켜보며 짝사랑해오던 순조그런 순조가 처음엔 신경쓰이다가 점차 빠져들며 그려내는 두 사람의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학원물쌍방짝사랑물의 풋풋한 공수의 관계성을 보여줬던 캠퍼스물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순조도 이번만큼은 물러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다. 간신히 끄집어낸 순조의 목소리가 형편없이 떨렸다.“왜, 내가 보고 싶어?”치원이 화사하게 웃었다. 떨어진 걸음마저 용납할 수 없다는 듯, 한 걸음 더 다가온 치원이 순조의 목덜미에 입술을 내리듯 파묻은 채 속삭였다.“좋아해. 좋아하니까, 보고 싶어.”-알라딘 eBook <[BL] 학원물의 조건 2 (완결)> (완희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