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좀비 같은 눈으로 인식할 수 있는 실체가 나오는게 아닌크툴루 신화에서의 미지의 외계 존재의 공포를 가지고 그려진 독특한 세계관의 작품이었습니다.설여원과 차여원 그 두명이 가진 특별한 능력으로 함께 생존해 나가는 관계성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흡입력 있는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간의 관계성을 잘 보여줬던 작품로맨스 장르에서는 흔하게 보기 힘든 설정의 가이드물이어서 그런지 더 독특하게 다가왔던 작품이었습니다.디스토피아 설정에서 이루어지는 여주와 남주의 가이드와 에스퍼라는 관계성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로맨스 판타지물
나이차 나는 커플간의 이야기를 작가님 특유의 무럽지 않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요소로 잘 그려냈던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