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략능글연하공 x 순진미인연상수같은 회사의 선배 센다치를 짝사랑하는 우시로기가 가까워지려고 샐러리맨 러브호텔 동호회라는 걸 지어서 제안하고순진한 센다치는 그저 남자들끼리 호텔에서 방을 잡아 술 마시고 노는 건줄 알고 홀라당 넘어갑니다.센다치의 생각없은 행동들이 우시로기를 성적으로 자극하고 그러던 어느 날 센다치가 자는 줄 알고 우시로기는 고백을 하고 그걸 우연히 잠결에 듣게 된 센다치는 당황을 하게 되면서 우시로기에게 거리를 두려고합니다.그러다 얼떨결에 섹파가 된 두 사람. 눈치없던 센다치는 우시로기가 다른 사람을 좋아한단 오해하게 되고 우시로기는 결국 그에게 직진하며 고백을하게 되고 센다치 또한 우시로기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되면서두 사람은 연인이 되어 비밀연애를 하게 됩니다.
하선연이 사고를 당해 기억상실증에 걸리면서 연인인 김택승을 기억 못하지만 그 상황 속에서도 선연의 곁에 있는 택승과 서로에 대한 감정을 본능적으로 기억해내며 확인하게 되는두 사람의 이야기“어떤 역경과 고난, 그리고 시련에도 내가 택승 씨를 사랑할 거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택승 씨가 나와의 관계를 자만했으면 좋겠어요.”하선연의 토로에 김택승이 울 듯이 얼굴을 흐렸다. 하지만 때로 하선연은 김택승이 웃는 것보다 이렇게 얼굴을 흐리는 게 더 좋았다. 자신 앞에서 아프거나 괴로운 감정을 쉬이 드러내지 않는 그였기에, 이렇듯 얼굴을 흐리는 게 가장 솔직한 모습 같았기 때문이다.“알고 있습니다. 선연 씨가 이미 증명했으니까. 기억을 잃어도…….”-알라딘 eBook <[BL] 입술 외전 2 : 기억의 너머에서도> (뾰족가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