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오피스 배경에 은밀한 관계의 긴장감이 잘 녹아 있습니다. 권이경 캐릭터의 절제된 말투와 점차 무너지는 감정선이 인상적이었고 다영의 혼란과 순수함이 대비되며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수위는 높지만 서사도 균형잡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