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벗어나 바닷가 마을로 도망쳐 온 태선이 원나잇 상대가 하필 게스트하우스 사장이었다는 설정부터 흥미롭습니다. 자신이 오메가라는 사실을 뒤늦게 들키게 되는 전개와, 베타 전용 공간이라는 독특한 설정이 맞물리며 이야기에 묘한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삐빔 작가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오메가버스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