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장미맨숀 (총2권/완결)
유민 / DIELNUE 디엘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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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엮인 관계인데 차건은 여희를 다그치거나 이용하려 들지 않습니다. 깡패 소굴에서 목공이나 하며 조용히 살아가는 남자와 가진 것 없어도 그 앞에서만큼은 해맑게 직진하는 여자. 두 사람이 티격태격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꽤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콧잔등 장면 하나가 이 작품의 온도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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