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라는 이름의 인성 파탄자들을 모시느라 고생한 소환사가 이제 좀 쉬려는데 그들이 집에 안 가겠다고 선언하는 순간부터 진짜 지옥이 시작됩니다. 여주인공의 절박한 탈출 시도와 남주들의 집요한 추격이 묘하게 중독성 있어요. 결국 역하렘으로 끝날 거 뻔한데도 그 과정이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