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서로 이용하려고 했던 관계가 어느새 진짜가 되어버리는 과정이 재밌어요. 15살 나이차에 조폭 공과 망나니 수의 조합인데 케미가 생각보다 훨씬 좋고요. 특히 자기 얼굴 믿고 태진 꼬시려던 래원이 오히려 길들여지는 장면들이 웃기면서도 달달해서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 배틀 연애 좋아하시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