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3대째 공과 꽃밭 허당수의 달콤한 로맨스. 설의 순수함과 한성의 다정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미소 짓게 만드는 힐링물.무거운 갈등 없이 해피엔딩까지 직진하는 가벼운 일상 로맨스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