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어느 정도 예상이 가지만 금단의 관계의 모럴리스한 작품이었습니다.초반 장면부터 상당히 하드하게 그려지던..특히 문란수 키워드인만큼 스스로가 성적으로 굴려지는 걸 즐깁니다.성인클럽에서 몸을 팔며 일하던 서준이 일라던 곳에서 친형인 도준이 손님으로 찾아오게 되고그렇게 서준을 동생이상으로 생각하던 도준은 그걸 계기로 관계가 변하게 됩니다.기떡물인만큼 그 전개와 하드한 설정에 충실했던 킬링타임용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