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조님 작품이라 아묻따 구매해 읽게 된 신작..기다리던 작품이기도 한데 역시나 좋았습니다.연예계를 배경으로 어긋난듯한 짝사랑공과 짝사랑수의 이야기.해경이 어릴적부터 짝사랑해온 연기학원 소꿉친구인 권영과 그런 권영의 형인 서권림은 해경을 짝사랑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