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독특한 설정이에요아버지를 닮은 자신의 얼굴이 싫었던 사치오는 새로 이사한 옆집의 온다가 자신과 너무 닮은 생김새를 가졌다는 걸 알고서는 더 맘에들어하지 않던 그는 온다가 자신의 일에 침견하며 자꾸 다가오는게 불편합니다.그러던 어느 날 스트레스를 출려고 사치오와 파트너와 잠자리를 하다가 다투게 되고그걸 보게 된 온다..처음엔 자신에게 다가오는 온다가 불편하게 느껴지다 어느 순간부터 마음을 열게 되는 사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