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 - 오더 메이드도피안과 용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제언을 잘 봐서 이번 작품도 기대하며 보게 되었는데진짜 담요님은 피폐물 잘 쓰시는 듯합니다.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스폰관계의 두 주인공수의 애증적인 면을 잘 그려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