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사이다 - 도파민체리사이다님의 신작 도파민전작인 감정의 종말과 슬립워커를 잘 봐서 이번 신작도 기대하며 보게 되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작품이었습니다.오메가버스물에 임신수가 나오는 피폐물로 이번에도 작가님 특유의 문체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