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와 카네코 - 형제실격 어쩌라고 플러스술김에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상대와 부모님에 의해 함께 살게 되면서 서로 몸을 섞게 된 세리와 후스케..둘이 티키타카 하는 것도 재미나고 세리와 후스케 두 사람 성격이 귀엽고 개성있어서 보는 맛이 더 있던 작품이었습니다.츤데레처럼 줄다리기를 하며 서로 속마음에 대해 얘기하지 않던 두 사람 앞에후스케의 고등학교 동창 오쿠무라가 나타나면서 서로에 마음에 대래 확인하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됩니다.작화도 괜찮고 가볍게 읽기에 좋아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