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 케이코 - 이노센트 2부인물들간의 섬세한 표현과 감정의 변화와 관련된 묘사 부분이 꽤 맘에 들었던..특히 제목에서 오는 작품의 분위기를 연계시키는 듯한 느낌이 좋았던 그런 작품입니다.작화도 이 작품 전체적인 스토리와 분위기와 어울리는 모노톤빛 표지도 그렇고요.아리오카 유키히로와 미시마 마코토 이 둘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구매 후 다운로드까지 다 받았는데 역시나 오류로 구매표시가 안되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