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숭고한 히스테리환자 - 라캉과 함께 한 헤겔
슬라보예 지젝 지음, 주형일 옮김 / 인간사랑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헤겔도, 라깡과, 지젝도 모르는 교수가 번역에 뛰어 들었다가 페이지마다 오역이 가득한 번역서를 만들었다.
˝중층결정˝을 ‘중층한정‘으로 번역하고;;지젝을 핵심없이 현란하게 떠벌리는 신문선에 비유하는 역자후기는 저자를 무시하는 번역자의 태도가 어떤 번역서를 만들지 예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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