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
송경화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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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의 여름 여행을 두번이나 갔다온 저자는 한 지인이 그럼 오로라를 보셨겠네요라는 물음에

여름이라서 보지 못했다는 말을 했더니 아이슬란드 가면 오로라죠 누가 여름에 아이슬란드에 가요

라는 애기에 오기가 생겨서 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겨울 여행을 감행한다. 올칼라판이 이 책은 곳곳에

사진들이 있어서 책의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저자와 함께 떠나는 아이슬란드의 여행

기를 통해서 현지인들의 문화와 삶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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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보기 위해서 밤이 긴 겨울이 최고일 거라는 얄팍한 생각으로 일단 비행기표부터 저지르고

본 나의 무지도 이번 여행의 극한 체험에 일조를 했다. 오로라 사진을 보면서 꿈을 꾸었다. 이미 가

봐서 알고 있는 명소에 주황색 텐트까지 치고 오로라를 찍으면 얼마나 낭만적이고 멋있을까.

그래서 텐트 일습을 캐리어에 넣었다. 그리고 눈이나 바람으로 도로가 몇시간씩 통제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그런 경우 저체온증을 막기 위해 침낭도 챙겨 넣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색다른 글

하나를 읽었다. 오로라를 기다리고 또 내려서 사진을 찍는 순간들이 무서웠다고, 그런데 그 글 하나가

결국 혼자서 여행을 떠난 나에게 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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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리스마스에 또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았다. 이제는 익숙해진 풍경지만 할머니 댁 거실만 들어서면

늘 할아버지께서 요리를 하고 계신다. 오늘의 메인 요리는 양고기 통구이로 크리스마스에 아이슬란드

모든 가정이 먹는 요리라고 한다. 홀리티카카라는 이름의, 표면을 거무튀튀하게 태운 납작한 빵위에

얇게 썬 양고기를 얹고 소스를 끼얹어 먹는다. 이 특이한 빵은 집에서 직접 만든 거라며 할아버지께서

빵 표면을 태우는 영상도 보여 주셨다.

​

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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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퇴사하고 갓생에 입사했습니다! - 일 잘하던 ‘8년 차 이대리’는 왜 퇴사했을까? 혹시 N잡러?
이미루 지음 / 다빈치books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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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직장이 사라진 이때에 일 잘하던 8년차 치대리는 왜 조용한 퇴사에 합류했을까라는

의문으로 이 책은 시작됩니다. 1인 기업 시대에 N잡의 형태로 근무할 수 있는 시대가

보편화 되어갑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나온 책이여서 시의적절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현 상황을 알고 이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으면 한다.

​

월급은 노예들을 조종하기 위한 마약이다. 자본주의 구조에서는 노동을 통한 수익보다

자본을 통한 수익이 높기 때문이다. 노동자는 자신의 시간을 갈아 넣어 수익을 만든다.

하지만 자본가의 자본에는 노력이 필요치 않다. 시간이 지나면 가치는 자연히 상승한다.

복리효과 때문이다.

​

회사에 출근하는 건 시간과 에너지를 돈과 교화하는 일이다. 시간과 에너지를 돈과 맞교환하는

이유는 삶을 지탱하는 데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주거,식품, 교통은

모두 비용이다. 회사에 나가기 싫은 이유는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은 살기 위해 회사에 나갈 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

평생직장이 사라진 지금은 융복합 인재상을 지향해야 한다. 회사와 국가가 개인의 생활을 책임져

주는 시대는 끝났다. 회사에 다니느냐 사업을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정규직 양질의 이자리에

취직했어도 평균 퇴직나이 50세인 시대에 앞으로 남은 50년은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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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1인기업 성공 노하우 10
최서연 / 책먹는살롱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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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으로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성공가도에 오르신 최서연 작가님의 전자책을 읽었다.

나도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기에 읽으면서 많이 공감을 가졌다.

우리가 매번 느끼지만 다 아는 내용이다. 새로운건 없다. 이를 내것으로 실천하느냐 그냥

고개만 끄덕이면서 지나치느냐에 따라서 성공자와 실패자로 나뉘어진다.

이 책을 읽고 다만 반이라도 실천하면 나는 성공자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


01 자기관리  오전은 나만의 시간 중요한 일부터 해치우기 (휴대폰 방해 금지)

02 체크리스트 할 일을 최소 단위로 쪼개기

03.선언 확언 꿈리스트

04. 시작과 끝 죽이던, 밥이던 만들기 나는 시작하면 끝내는 사람이다. 

05. 배운 것은 강의 해보기 (블로그/인스타그램 후기)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기


나머지는 책을 사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바란다. 하나하나 실제 1인 기업을 하면서

느끼고 체험하신 노하우들이기에 피부에 와닿는듯 하다. 1인기업을 시작하는이들은

많다. 그런데 많은이들이 금방 그만두고 사라진다. 그만큼 살아남기가 힘든 영역이다.

이 책을 필두로 다시금 의욕을 가지고 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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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버는 비즈니스 글쓰기의 힘 - 한 줄 쓰기부터 챗GPT로 소설까지
남궁용훈 지음 / 리텍콘텐츠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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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이런 책은 서점에서 눈에 띄는 책이다. 이 저자는 특허와 관련된

책으로 한번 만난적이 있는 작가였다. 다들 글쓰기를 잘하고 싶어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부분이 글로 소통되어 지고 있다. 이메일이나 문서등을 통해서 일을 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 글쓰기를 수익을 추구하는 독자를 염두해둔 글로 정의 하고 있다. 문학과 관련된

글과는 다르다는 걸 전제하고 있다. 요즘 핫한 챗GPT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다. 책쓰기에

관심이 있는데 목차에 관련된 부분도 수록되어 있다. 글쓰기와 관련된 기본적인 스킬이 수록된

책이니 관심있는 독자들의 일독을 권한다.

​

30-3-30 법칙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제목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법칙 입니다. 30초 동안 제목과 부제를

보고 독자는 읽을지 말지 갈등합니다. 읽기로 하면 3분간 집중해서 글의 앞부분을 읽습니다. 마음에 들면

나머지 글을 30분 동안 끝까지 읽는다는 법칙입니다. 글을 읽게 만드는 제목을 전하는 고려사항은 두 가지

가 있습니다.

​

소설 작법을 설명 하려면 책 한 권을 쓰고도 모자랍니다. 소설작법을 가르쳐 줄 생각도 없고, 필자가 가르칠 깜냥도

안됩니다. 그냥 A4 용지 15개 분량의 초단편소설과 동화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을 낯선 환경에 집어

던져 넣거나 낯선 것으로 바꿉니다. 이렇게 하면 저절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살기 위해 주인공이 필사적으로 움직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글로 표현하기만 하면 됩니다. 스티브

킹이 초창기 단편소설을 쓸때 주로 쓰던 방법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어렵다고요? 스티븐 킹의 대표 소설을

필두로 예를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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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나무 이야기 - 교도소 생활가이드, 개정2판
오크나무 지음 / 지식과감성#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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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미지의 공간에 대해서 호기심을 많이 느끼고는 한다. 이 책은 교도소에 대한 이야기 이다.

얼마전 TV한 프로그램에서 교도소 체험을 하는 방송이 있어서 흥미롭게 시청했다. 아직도 입소를 하면

은밀한 곳에 숨길지도 모른다고 카메라로 검사를 하는 장면이 나왔다. 세상은 변해도 교도소라는 공간

은 여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입소 교육을 진행하면서 강압적인 말투의 교도관의 태도를 보면서

죄짓고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쯤은 교도소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는 한다. 과연 교도소 짭밥은 맛이 어떤지 부터 방의 시설이 어떤지도 궁금하기는 하다.

군대에서 입영할때 영창을 보여주면서 죄짓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이런 책이

우리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어서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었다.

(참고로 오크나무는 교도소 생활가이드 카페 이름이다)

​

교도소 생활 가이드 카페를 운영하면서 간혹 카페 회원들로부터 쪽지나 메일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수용생활이나 재판과정에 대한 문의가 대부분이지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가족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 보내는 쪽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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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런 범죄 행위를 왜 하는 걸까요? 구치소, 교도소에 수감된 행위의 동기가 궁금한 것입니다. 며칠 전

쪽지를 받은 한 사례는 여성의 솟옷을 절도한 남편의 습벽입니다. 처음에는 백화점 측에 피해보상도 하고 합의도

해 주어서 기소유예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도 같은 행위가 계속되어 집행 유예를 받았고 여기에서

도 멈추지 않아 결국은 징역형으로 구속된 사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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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 까마귀라는 불리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기동순찰팀(CRPT- Correctional Rapid Patrol Team)입니다.

까마귀는 푸른 제복을 입는 일반교도관과 달리 검정 유니폼을 입고 있기 때문에 붙은 별명입니다. 주로 무도 유단자로

구성된 CRPT팀은 수용질서를 유지하고 소란,난동, 싸움 등 긴급상황에 빠른 대처를 위해 창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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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 지식과 감정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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